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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4

하우스의 클래식 아이템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은 뷰티 제품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왼쪽부터 Chanel N°5 오 드 빠르펭 메이 로즈와 재스민·알데하이드 세 가지 노트를 중심으로 전통적 조향업계의 법칙을 깨고 탄생해 올해 101주년을 맞았다. 강렬한 여성미와 관능미로 향수는 물론 뷰티 카테고리에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Dior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크리스찬 디올 하우스 최초의 향수이자 지금도 많은 여성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이템. 센터폴리아 로즈를 시작으로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듯 생동감이 넘치며, 대담한 플로럴 향을 전한다. 보틀 넥 부분에는 296개의 실로 엮은 정교한 자카드 리본을 장식했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Elizabeth Arden 어드밴스드 세라마이드 캡슐 데일리 유스 리스토어링 세럼 ‘캡슐 세럼’을 언급할 때 열에 아홉은 이 골드빛 캡슐을 떠올릴 것이다. 1990년, 피부를 구성하는 세라마이드와 동일한 생체공학적 포뮬러를 담아 스킨케어 시장에 화제가 된 제품으로 매번 처음 오픈한 것처럼 신선하게, 1회 적정량을 사용할 수 있다. Clé de Peau Beauté 더 세럼 피부 본연의 ‘빛’을 깨우는 브랜드 미션을 집약한 제품.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으로, 브랜드 독자 성분인 스킨 임파워링 일루미네이터가 피부 본래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고, 유연성과 탄력을 개선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Givenchy Beauty 르 루즈 딥 벨벳 2019년 지방시 오트 쿠튀르의 벨벳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후 브랜드의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파우더리 매트 피니시 제품과 레드 벨벳 케이스가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지방시 하우스를 표현하고, 계속 셰이드를 확장하며 명실상부한 ‘볼드 립’ 제품의 상징이 되었다.





왼쪽부터 Guerlain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오키드만큼 겔랑 메종을 대표하는 원료로 청정 지역에서 얻은 벌꿀을 꼽을 수 있다. 최상의 원료가 혁신적 기술과 만나 피부 장벽 개선과 다양한 노화 징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전 세계에서 26초마다 한 병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로, 벌과 생물 다양성을 존중하는 양봉 방식과 친환경 패키지로 환경보호를 위한 헌신의 메시지를 담았다. Estee Lauder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 제품의 기능을 설명하는 긴 이름보다 ‘갈색병 세럼’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제품. 1982년 탄생 이후 진화를 거듭하며 2020년 7세대를 맞이했다. 밤사이 피부 손상 개선을 돕는 1세대 제품은 기술 발전과 함께 피부 노화에 관여하는 미세 신호 분자를 컨트롤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왼쪽부터 Decorté 리포솜 어드밴스드 리페어 세럼 스킨케어를 할 때는 좋은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관건이다. 양파처럼 겹겹이 싸인 다중층 바이오 리포솜으로 유효 성분 전달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세럼. 최근 30년 만에 업그레이드를 거쳐 무려 1조 개의 리포솜 캡슐을 담아 무너진 피부 구조를 개선하고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La Prairie 스킨캐비아 리퀴드 리프트 2012년 출시 이후 브랜드 내 부동의 No.1 제품인 동시에 재구매율 역시 높은 제품이다.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만의 혁신 기술로 얻은 캐비아 추출물과 캐비아 펩타이드를 담은 ‘캐비아 과학의 집약체’로 탄력 개선과 퍼밍 효과가 탁월하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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