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 레이어드의 맛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21-11-24

간절기 레이어드의 맛

더할수록 재미있는 레이어드 룩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방법.

Let it be Layered
왼쪽 안에 입은 핑크 컬러 판타지 울 트위드 소재 재킷과 어두운 자줏빛 울 트위드 소재 재킷, 발등을 덮는 길이의 체크 패턴 팬츠, 블랙 플랫폼 샌들 모두 Chanel.
오른쪽 믹스트 스탬프 코쿤 점퍼 Louis Vuitton, 기하학적 패턴 카디건 Prada, 체인 카드홀더 Chanel, 미니 플리츠 드레스와 디올 아무르 크로스 보디 백, 투톤 컬러 디올-아이디 스니커즈 모두 Dior.



필요한 소지품만 휴대하기 좋은 크기의 베이지 레잔 나노 백 Moynat.
포근해 보이는 브라운 더블브레스트 재킷 Fendi.
GG 모노그램 패턴 테일러드 팬츠 Gucci.








화려한 멀티컬러와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카디건 Gucci, 블랙 매크로까나주 바 재킷 Dior, 입체적 퀼팅 디테일의 조거 팬츠 Ermanno Scervino, 원형 로고 장식 링 Miu Miu, 브라운 카프스킨 앵클부츠 Hermès.
캐주얼한 4G 모티브 패턴 데님 자카드 재킷 Givenchy.
클래식한 부클레 트위드 재킷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거울을 보는 듯한 앞코와 힐 장식이 특징인 롱부츠 Chanel.
경쾌한 느낌의 체크 패턴 크롭트 카디건 Acne Studios.
멀티컬러 패치워크 장식 레더 재킷 Chloé.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의 노 칼라 재킷 Isabel Marant.
버건디 벨벳 니트 소재 카디건 Alaia.


Outerwear & Outerwear
레이어드 룩이 인기를 끌면서 몇 해 전부터 거리에는 재킷, 카디건 등을 여러 벌 겹쳐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제는 기본 공식이나 다름없는 외투 레이어드 방식을 활용해 색다른 레이어드 룩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유사한 디자인 요소를 갖춘 아이템을 선택하면 한층 통일감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촉감이 부드러운 모헤어 자카드 폴로 니트 셔츠와 뉴 맥시 택 버튼 장식의 랩스커트, 아이코닉한 브랜드 삼각 로고 모양 이어 클립 모두 Prada, 라이트 옐로 컬러 패딩 베스트와 모노그램 캔버스 사이드 트랙 디테일의 워시드 데님 팬츠, 핑크 포인트 패티 웨지 앵클부츠 모두 Louis Vuitton.
차분한 그레이의 테크니컬 코튼 드릴 소재 미디스커트 Dior.
유기적 패턴을 정교하게 새긴 하트 모티브 실버메탈 링 Gucci.
고급스러운 브라운 레더 소재의 소 엘레노어(So Eleonor) 앵클부츠 Christian Louboutin.
조각난 것 같은 이색적 패턴의 데님 팬츠 Alexanderwang.
단정한 실루엣의 크레이프 쿠튀르 미니스커트 Valentino.
홀치기염색 기법의 라인 디테일을 더한 데님 팬츠 Marni.


Pants & Skirts
하의를 두 가지 이상 레이어드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도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간결한 실루엣과 무난한 컬러 등 대체적으로 베이식한 무드를 전하는 팬츠와 스커트를 골라 매치하면 꽤 그럴듯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디올 오블리크 모티브 패턴 버킷 해트 Dior, 멀티컬러 체크 패턴 코트 Polo Ralph Lauren, 은은한 베이지 컬러 셔츠 Gucci, 브라운 니트 브라톱 Fendi, 자연스러운 워싱 효과를 가미한 데님 스커트 Stella McCartney.
패딩 나일론 브라톱 Miu Miu.
추상적 프린팅 니트 톱 Proenza Schouler.
메탈 로고 장식 나일론 버킷 해트 Dolce&Gabbana.
소매와 헴라인의 프린지 장식이 멋스러운 울 후드 코트 Hermès.


In New Ways
레이어드 룩을 연출할 때 가장 필요한 건 기존 관념을 뒤엎는 과감함이다. 비슷한 느낌의 패턴 또는 장식, 컬러가 겹쳐 보이는 아이템일지라도 거침없이 매치하고, 평소 이너웨어로 입던 브라톱 등은 밖으로 꺼내 입어 새로운 방식의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





블랙 니트 터틀넥 톱과 헴라인에 반다나 장식이 달린 미니스커트, 구조적 형태의 이어링 모두 Givenchy, 재킷처럼 걸친 알파카 니트 소매의 카프스킨 스웨이드 코트 Hermès, LV 볼트 원 옐로 골드 펜던트 네크리스 Louis Vuitton, 귀여운 핑크 패딩 나일론 앵클부츠 Miu Miu.
글램 무드의 지퍼 장식이 달린 브이넥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 Alexander McQueen.
매끄러운 광택의 블랙 페이턴트 랩스커트 Gucci.
강렬한 오렌지 컬러 러버 솔 디테일의 앵클 플랫폼 부츠 Michael Kors.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마주보고 있는 디자인의 리파인드 리벨리온 노벨 이어링 Tasaki.


Same but Different
용기 있게 도전한 레이어드 룩이 난해해 보일까 걱정이라면, 공통적 특징을 가진 의상을 조합해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대조적 디자인의 액세서리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디터 박소현(angelapark@noblesse.com)
사진 이현석
모델 에밀리아(Emilia)
헤어 & 메이크업 김민지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