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당 - 노블레스닷컴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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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2

명보당

왠지 푸근한 느낌의 이름과 달리 아메리칸 프렌치 퀴진을 기본으로 하는 ‘명보당’. 임현주 셰프는 이제 하늘의 별이 된 어머니에게 요리를 바친다는 마음을 담아 부모가 운영하던 금은방의 이름을 따서 상호를 짓고 이곳을 오픈했다. 정성과 애정어린 메뉴는 단일 코스 하나. 뉴욕에서만 20여 년의 세월을 보내며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더 셰프스 테이블 앳 브루클린 페어(The Chef’s Table at Brooklyn Fare)에서 가장 높은 직급인 셰프 드 퀴진까지 지낸 셰프의 내공이 담겨 있어 최고의 다이닝을 선사한다. 버섯을 발효해 만든 크림과 트러플을 듬뿍 넣은 트러플 타르트, 홍합 육수를 진하게 졸여 곁들인 숯불에 구운 송어, 보석함 속 보석처럼 아름다운 디저트까지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가 가득하다. 훌륭한 마리아주를 이룰 와인도 놓치지 말자. 소믈리에가 섬세하게 셀렉트해 6개 혹은 9개로 구성한 글라스 와인 페어링이 기다리고 있다.

 

에디터 김혜원(haewon@noblesse.com)
사진 양성모

Infomation

  • Address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3-12 오픈 더 청담 3층
  • Business Hours
    화~금요일 17:00~22:00, 토요일 16:3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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