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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07

Historical Expedition

라도의 글로벌 앰배서더 배우 지창욱과 함께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행.


아드리안 보스하르트(Adrian Bosshard) 라도 CEO와 배우 지창욱.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배우 지창욱이 라도의 본고장 스위스 랭나우와 매뉴팩처 코마듀를 방문했다. 라도의 역사는 19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위스 랭나우에 위치한 본사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까지 100년 넘게 이어온 장소는 오늘날 워치메이킹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츠, 어니스트, 워너 형제가 스위스 랭나우에 있는 부모님의 집을 개조해 ‘슐럽 & Co.’라는 작은 아틀리에를 오픈하며 라도의 역사가 시작됐다.






‘캡틴 쿡 HTC 스켈레톤’ 워치.

라도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것은 1950년대로, 시계를 본격적으로 판매한 시점이기도 하다. 1957년 ‘라도 그린 호스’ 출시와 함께 1962년에 선보인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 방지 손목시계 ‘다이아스타’, 최초의 다이빙 워치 ‘캡틴 쿡’, 1975년 출시한 정사각형 다이얼의 ‘엘리건스’는 지금의 라도를 있게 한 제품들이다. 1986년에 출시한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인테그랄’은 라도가 세라믹 소재의 선구자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1984년 스와치 그룹의 코마듀 팩토리 설립도 큰 역할을 했다. 연구·개발 기술자들은 소재에 대한 기술적 지식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었고, 우수한 생산 공정은 완성도 높은 타임피스를 완성하는 열쇠가 됐다.






배우 지창욱과 함께한 2024년 라도 캠페인.

시계 제조 분야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30가지 이상 세라믹 색상을 보유한 것은 물론, 하드 소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이해도 또한 라도가 명성을 얻는 데 한몫했다. 제조뿐 아니라 마이크로 기술력까지 갖춘 매뉴팩처는 라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중요한 공간이다.

 

에디터 최원희(wh@noblesse.com)
사진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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