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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7

시간의 미학

실용성과 미학적 아름다움의 공존, 순수한 형태를 담아낸 에르메스 워치의 시간.



에르메스 워치는 단순히 시간을 측정하고 제어하는 것뿐 아니라 작은 다이얼 위에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구현할지 고민한다. 메종만의 특별한 언어와 스타일, 독특한 시선을 오브제로 표현한 에르메스 컷(Hermes Cut)은 지난 4월 9일 워치스앤원더스에서 처음 공개된 뉴 컬렉션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필립 델로탈이 그동안 선보이지 않던 새로운 디자인의 메케니컬 라인을 추가했다. 기본 원형 셰이프에서 벗어나 ‘둥근 형태에 담긴 완벽한 원’을 구현했고, 정교한 제스처를 그려낸 날카로운 라인으로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다. 또 에르메스 컷의 기하학적 테마를 더욱 돋보이도록 입체적인 타이포그래피와 슈퍼루미노바 처리한 아라비아숫자로 가독성을 높였다. 1시 30분 방향에 대담하게 배치한 크라운은 래커 마감과 인그레이빙 H 디테일로 독창적 디자인 요소를 과감하게 드러냈고, 베벨링 마감 처리한 베젤은 다이얼로 이어져 빛 반사 효과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새틴과 미러 폴리싱 처리한 케이스와 메탈 브레이슬릿의 유연한 조화, 둥글고 유연한 교차식 마감 링크로 마무리한 에르메스 컷 워치는 인하우스 매뉴팩처 무브먼트 H1912를 탑재해 뛰어난 워치메이킹 기술을 보여준다. 또 메종의 아이코닉한 컬러 팔레트인 블랑, 오렌지, 그리스 펄, 그리스 에땅, 글리신, 베르 크리켓, 블루 진, 카푸친 총 여덟 가지 컬러의 러버 스트랩은 브레이슬릿과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을 통해 그날 룩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독창적 아이디어와 무한한 상상력으로 이어진 에르메스 컷은 당신을 특별한 시간으로 안내할 것이다.





빛 반사 효과를 연출하는 새틴과 폴리싱 교차 마감 처리한 케이스.





지름 36mm의 오팔린 실버 톤 다이얼과와 다이아몬드 56개를 세팅한 베젤, 반사 방지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와 백케이스, 평균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에르메스 컷.





시, 분, 초를 표시하는 메케니컬 셀프와인딩 칼리버는 부분적으로 오픈워크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렌지 컬러로 래커 마감 처리한 인그레이빙 H 디테일을 통해 독창적 디자인을 완성한 크라운.

 

에디터 한지혜(hjh@noblesse.com)
사진 에르메스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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