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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23

The Sparkle Of Nature

타사키 아틀리에가 완성한 신비로운 바다의 생명력과 아름다움

리듬감 있는 사파이어 세팅으로 극적인 반짝임을 선사하는 스플렌더 이어링.

광활한 자연 속 해와 달이 뜨는 시간. 타사키 아틀리에는 생동감이 넘쳐나는 그 순간을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탄생시킨다. 햇살에 비쳐 반짝이는 윤슬, 형형색색 산호초가 가득한 바닷속, 열대우림 속 오아시스, 잔잔한 바람에 흔들리는 꽃과 나무, 칠흑 같은 어둠 속 달빛이 드리운 수면의 신비로움까지.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유서 깊은 리츠 파리에서 열린 파리 하이 주얼리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개된 타사키 아틀리에의 새로운 컬렉션 테마 ‘자연의 경관(Nature Spectacle)’을 위해 타사키는 자연의 산물인 진주와 컬러 스톤을 사용해 선명한 색감과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극대화한 입체적 형태의 아름다움으로 자연의 대미인 해와 달, 바다를 표현했다.





움직임을 따라 섬세하게 흔들리는 펜던트가 우아함을 배가하는 스플렌더 네크리스.
파라이바 투르말린과 진주 레이어 세팅으로 폭포를 입체적으로 연출한 캐스케이드 네크리스.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폭포의 생동감을 표현한 캐스케이드 이어링.


Splendor
드넓은 대지 위로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순간 색색의 꽃과 나무가 흔들리고 새들이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땅 위를 훑고 지나가는 산들바람, 강한 돌풍, 새들의 가벼운 날갯짓에서 보이는 생명의 활기를 리드미컬한 실루엣에 담은 ‘스플렌더’. 옅은 옐로·핑크·블루 계열 등 팬시 컬러 사파이어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셋업은 움직일 때마다 극적으로 빛나며 생명의 반짝임을 세상에 알린다.

Cascade
짙은 녹음이 드리운 울창한 열대우림 속 폭포는 강렬한 에너지를 품은 동시에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굽이치며 흘러내리는 폭포에서 영감을 받은 ‘캐스케이드’ 하이 주얼리는 투명한 물색을 떠올리게 하는 파라이바 투르말린과 직선 라인의 진주 레이어 세팅으로 디자인했다. 곡선과 직선의 조합으로 물의 역동적 흐름과 물방울이 빛에 반짝이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고귀한 원석으로 알려진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다채로운 크기로 세팅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곡선을 따라 세팅한 진주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색색의 컬러 스톤이 조화로운 플로리쉬 네크리스.
다양한 크기의 컬러 스톤을 세팅해 산호초 군락을 연상시키는 플로리쉬 블레이슬릿.
우아한 곡선과 다이아몬드의 투명함으로 물보라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스월 링.
16.22ct의 다이아몬드 세팅과 은빛으로 물보라를 일으키며 크게 회전하는 물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스월 네크리스.


Flourish
눈부신 햇살이 물속을 통과하며 드러나는 얕고 맑은 라군의 모습에서 영감받은 이번 컬렉션의 대표작 ‘플로리쉬’. 사파이어·모거나이트·투르말린 등 핑크·블루 계열 컬러 스톤을 세팅해 산호초의 색감을 화려하게 표현했다. 파도가 부서지며 잔잔한 물결이 이는 해안선의 부드러운 라인을 그려낸 진주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Swirl
잔잔하던 파도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회전하는 순간, 달라지는 해류의 움직임을 영롱하고 깨끗한 다이아몬드 빛으로 구현했다. 장식적 요소를 덜어내고 입체적이면서 유기적인 형태에 집중한 ‘스월’ 주얼리는 볼륨감 있는 곡선의 디자인과 정교한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컬러로 맑은 물의 신비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달과 해, 지구가 일직선이 될 때 일어나는 조수의 상승과 하강의 연결을 상징하는 이어링.
진주 스트랜드로 물결치는 바다 수면의 신비로운 장면을 극대화한 오션 라이트 네크리스.
바닷속 깊은 곳까지 빛이 비추는 신비로운 광경을 표현한 오로라 이어링과 링.
바닷속 깊은 곳까지 빛이 비추는 신비로운 광경을 표현한 오로라 이어링과 링.


Ocean Light
보름달이 비추는 고요한 수면의 신비로움에서 영감을 받은 ‘오션 라이트’. 컬렉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신비로운 디자인은 달과 해, 지구가 일직선이 될 때 일어나는 조수의 큰 상승과 하강의 연결을 상징한다. U자 곡선 형태의 남양진주와 아코야진주 조합의 스트랜드는 어둠 속에서도 끊임없이 반짝이며 물결치는 백파(白波)를 나타낸다. 블랙 남양진주와 옐로 투르말린, 블루 지르콘은 달빛이 반사되어 다채로운 색감으로 빛나는 바다 수면을 표현했다.

Aurora
넓고 깊은 바다는 투과된 빛을 따라 밤하늘의 오로라 같은 광경을 펼쳐낸다. ‘오로라’ 하이 주얼리는 어둠 속 영롱한 녹색빛을 품은 듯한 블랙 남양진주가 세팅된 아이템을 선보였다. 블랙 남양진주를 감싼 글래머러스하면서 입체적인 형태는 사람과 자연을 부드럽게 비추는 빛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왼쪽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유서 깊은 리츠 파리에서 열린 파리 하이 주얼리 프레젠테이션 현장에 전시된 캐스케이드 컬렉션.
오른쪽 타사키 아틀리에의 오션 라이트 이어링 제작 과정.

 

에디터 정다은(jd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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