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완벽한 홀리데이 기프트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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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8

정윤기's Choice - 완벽한 홀리데이 기프트

당신의 마음을 대신해 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리스트 8.






ALAÏA – LE COEUR BAG
때로는 직관적인 것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에 더 좋을 지도 모릅니다. 심장을 닮은 하트 모양의 알라이아 백처럼 말이죠. 중앙에 간결한 절개를 주어 더욱 입체감 있는 하트 모양을 완성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배가했습니다. 앙증맞은 사이즈와 강렬한 레드 컬러로 다양한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습니다.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원하는 길이로 맞춰 손으로 들기도, 크로스 보디로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CARTIER – JUSTE UN CLOU BRACELET
까르띠에의 저스트 앵 끌루는 관습에서 탈피한 못에서 영감을 얻은 기하학적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그중 단연 인기 있는 건 바로 브레이슬릿인데요. 광채를 발하는 374개의 다이아몬드를 더해 더욱 아름다운 모델은 어떤 자리에서도 당신의 손목을 빛나게 만들어 줍니다. 이번 연말,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할 커플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다면 까르띠에의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을 눈 여겨보세요.






ROGER VIVIER – CONSTELLATION BERET
반짝반짝, 홀리데이 시즌과 잘 어울리는 로저 비비에의 베레모를 소개합니다. 밤하늘에 수 놓인 별처럼 크고 작은 별 모양의 크리스털 핀이 모자의 앞쪽에 자리해 한층 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부담 없는 블랙 컬러에 핀으로 포인트를 주어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스포티한 무드의 피 코트에 플리츠 미니스커트, 그리고 깔끔한 로퍼와 함께 매치해 요즘 유행하는 하이틴 룩을 완성해 보세요.






GABRIELA HEARST – NINA BAG
예술가이자 활동가인 니나 시몬(Nina Simone)에서 이름을 따온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니나 백은 호박을 닮은 독특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국내외 유명 셀럽과 인플루언서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죠. 브랜드의 아이코닉 아이템답게 1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으니 흔하지 않는 백을 찾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HOGAN – H619 BOOTS
메탈릭한 실버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호간의 H619 부츠는 캐주얼하고 청키한 아웃솔이 돋보입니다. ‘H’ 모티브의 스티치 장식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는데요. 발목까지 오는 앵클부츠 디자인으로, 다리가 얇아 보이는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안쪽 전면이 페이크 퍼로 덧대어져 있어 겨울철 보온까지 책임져줍니다. 겨울철 즐비한 블랙 아이템들이 지겨웠다면 주목할 것.






VALEXTRA – ZEBRA CHARM
매일 들고 다니는 데일리 백이 지겹다면 참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발렉스트라의 지브라 참은 이름처럼 얼룩말 모티브로, 얼룩 무늬를 따라 가죽을 자르고 붙인 것이 특징입니다. 원하는 백 스트랩에 묶어 달아 주기만 하면 완성! 참 하나만으로 새로운 가방을 가진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얼룩말 이외에도 펭귄과 판다 등 다른 동물 모양의 디자인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BOTTEGA VENETA – FOULARD CASSETTE
보테가 베네타를 대표하는 핸드백 컬렉션, 카세트 백의 변신에는 끝이 없습니다.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을 새롭게 재해석한 풀라드 카세트 백은 오랜 시간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주름 디테일이 포인트인데요. 유연하면서도 견고한 내구성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데일리 백으로도 제격입니다. 화이트 백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베이지 계열이나 데님과 함께 매치하는 것이 좋은 팁.






HERMÈS – AVALON EPOPEE BLANKET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 에르메스 블랭킷은 대표적인 겨울 소재인 캐시미어와 울이 혼방되어 남다른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양면에 그려진 일러스트는 환상적인 풍경을 표현한 그래픽 패턴 덕분에 그 자체만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해내죠. 메종의 감성이 담긴 블랭킷을 소파 위에 올려 두어 집안 전체가 포근해지는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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