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드모아젤적인 향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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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0

가장 마드모아젤적인 향수

당신이 머문 침대 시트에 남은 향, 보드라운 살결의 향이 매혹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을 말해주길 원하는가.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이 그 무드를 표현해줄 것이다

왼쪽부터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앰버와 시트러스 과일, 플로럴 향이 조화를 이뤄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향을 발산한다.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로션 연한 베이지 컬러의 포뮬러가 코코 마드모아젤의 은은한 향기와 함께 보디 피부를 실크처럼 부드럽게 가꿔준다.

시대를 초월해 스타일을 대변하며 그녀만의 새로운 코드를 창조한 가브리엘 샤넬의 유산은 이 시대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 감성을 향으로 입고 싶다면 코코 마드모아젤이 가장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다. 2001년 샤넬의 조향사 쟈끄 뽈쥬가 탄생시킨 코코 마드모아젤은 모든 면에서 가브리엘 샤넬의 성격을 닮은 향수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심플하지만 우아하고, 자유로우면서도 개방적인 매력을 지녔다. 코코 마드모아젤 역시 의존적이며 시대의 관념에 갇히기보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인생을 충만하게 즐기는 여성을 위한 향기를 대변한다.
코코 마드모아젤 향기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동방의 대표적 원료인 앰버를 결합해 현대적 무드를 자아낸다. 우아함과 파격을 겸비한 그녀의 모습을 표현하는 듯 상쾌함과 관능적 느낌 역시 대조를 이룬다. 시트러스 과일의 톱 노트는 플로럴 향으로 이어지고, 새벽에 딴 로즈와 오리엔탈 재스민 꽃잎 향이 어우러진다. 버번 바닐라의 관능적 향, 파촐리의 깊은 향, 베티베르의 따뜻한 향과 함께 편안한 화이트 머스크 노트와 우디한 느낌 역시 코코 마드모아젤에 온전히 담겨 있다. 향을 입는 것만으로도 대담하고 매혹적인 무드와 우아한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의 향을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다면,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로션을 레이어링해보자. 우아하고 심플한 용기에 담긴 포근한 감각의 포뮬러는 보디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섬세하고 품위 있는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로션의 향기가 피부를 감싸면 우아하고 매혹적인 무드 곁에 순수한 감성이 조용히 내려앉는다.

 

에디터 이혜진(프리랜서)
사진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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