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뜨거운 여름을 반기는 슈즈 9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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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5

정윤기’s Choice – 뜨거운 여름을 반기는 슈즈 9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셀렙들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 슈즈를 소개합니다.






LOUIS VUITTON – LV SUNSET
한눈에 봐도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루이비통 LV 선셋 플랫 뮬. 메탈릭한 가죽과 발등을 부드럽게 덮어주는 와이드 스트랩 때문이죠. 은은하게 새겨진 모노그램 패턴과 투박한 체인으로 하우스의 아이덴티티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더위가 시작된 지금, 시원한 오버사이즈 프린트 티셔츠와 쇼츠에 무심히 신어보세요. 이보다 더 쿨한 슈즈는 없을 거예요.






GIANVITO ROSSI – MINAS FLATFORM
팬데믹의 끝을 반기듯 여기저기서 들리는 페스티벌 소식으로 기분이 들뜨는 6월. 페스티벌을 기다렸던 사람이라면 지금을 놓칠 수 없겠죠. 페스티벌 룩이 고민이라면 지안비토 로시의 플랫폼 슈즈를 눈여겨보세요. 가녀린 발목을 강조할 수 있는 타이 업 샌들에 한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터콰이즈 블루 컬러가 더해져 아주 트렌디하니까요.






BALLY – GLADA
발리는 이번 봄여름 시즌에 고급스럽고 차분한 컬러의 슬라이드를 선보였습니다. 그중 글라다 플랫 슈즈는 레이저 기법으로 발리의 B 체인을 형상화해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바닥에 은은한 골드 톤 라인을 넣어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린넨 바지와 함께 매치해 편안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해 보세요.






CLAUDIE PIERLOT – KNOTTED SCARF SLIDE
2년여 만에 닫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야자수와 끝없이 펼쳐지는 투명한 바다,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해변가가 있는 휴양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텐데요. 끌로디 피에로의 노티드 스카프 슬라이드는 이러한 이국적인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에스닉한 그래픽 프린트와 매듭 디테일이 특징인 이 슈즈를 신고 지는 석양을 보며 휴식을 즐겨보세요.






SOEUR – FLORENCE SANDALS
활용도 높은 슈즈를 소개합니다. 흔하지 않은 바이올렛 컬러가 돋보이는 쉐르의 플로렌스 샌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금속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주고 발등을 부드럽게 감싸는 스웨이드 소재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죠. 심플한 룩이나 캐주얼한 룩 그 어디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슈즈로 제격입니다.






HERMÈS – SANDALS IN CALFSKIN
이번 봄여름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컷-아웃’이 슈즈로 탄생했습니다. 에르메스의 샌들 힐은 곳곳에 자리한 펀칭 디테일로 발의 일부를 드러내는데요. 현대적이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인 이 슈즈는 화창한 여름 하늘을 닮아 있죠. 트렌드와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았으니 이보다 완벽한 서머 슈즈는 없을 거예요.






ASH – VOYAGE
프랑스 말로 ‘본 보야지(Bon Voyage)’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하는 인사말입니다. 아쉬의 보야지 샌들은 이름 그대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게 하죠. 볼드한 스트랩과 앙증맞은 실루엣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안정적인 높이의 플랫폼 슈즈로 활동이 많은 날에도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JIMMY CHOO – AVENUE 50
강렬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지미추의 실버 레더 뮬. 비대칭 스퀘어 토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묶은 꼬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에비뉴 50은 화려한 파티 룩에도 손색없습니다. 미니스커트나 넉넉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90년대의 레트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FABIANA FILIPPI – WOVEN RAFFIA POINTED MULE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라피아는 여름을 대표하는 소재로 가볍고 실용적입니다. 파비아나 필리피의 포인티드 뮬은 라피아를 엮어서 만들어 이 슈즈 하나만 신어도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죠. 날렵한 모양의 앞코와 프린지 디테일로 되고 에스닉한 감성도 더했는데요. 러플 장식의 맥시 드레스와 함께 매치해 로맨틱하게 스타일링 해보는 건 어떨까요?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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