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의 새로운 큐레이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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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2

몽클레르의 새로운 큐레이션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를 통해 전개하는 새로운 서사.



몽클레르가 지난 9월 25일 공개한 디지털 쇼인 몬도지니어스의 정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를 선보인다. 웹진 하이스노바이어티의 설립자 데이비드 피셔는 1 몽클레르 JW 앤더슨부터 2 몽클레르 1952 남성 및 여성, 3 몽클레르 그레노블, 4 몽클레르 하이크,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6 몽클레르 1014 알릭스 9SM,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8 몽클레르 팜 앤젤스까지 모든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들을 직접 큐레이션 하면서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의 이름 아래 디자인된 의류와 액세서리를 전개하는 등 총책임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마냥 예쁘고 멋스러운 제품을 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피셔는 몽클레르의 시그너처 로고에 유명 도시를 상징하는 일러스트를 가미하여 여행자를 비롯 여행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이 패치를 이용해 다운재킷 및 베스트 등에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모두 한정 수량으로 출시돼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또한 일부 아이템은 재활용 나일론 안감과 함께 여분 패브릭을 활용했으며, 패키징은 숲에서 얻은 종이와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하는 등 환경에도 열렬히 힘쓰고 있다.









데이비드 피셔의 큐레이션과 컨설팅으로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는 전 세계의 흥미로운 브랜드들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다. 캐나다 브랜드 카나타의 카우첸에서 영감을 받은 손뜨개 스웨터부터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만을 위해 탄생된 두 가지 스트랩의 카시오의 지샥 워치까지. 그 외에도 퍼포먼스 풋 앤 어패럴 브랜드 호카와 손을 잡고 러닝슈즈인 마파테 스피드 2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두 브랜드의 기술력을 한데 모아 산과 도시 등 어디서나 자유로운 모험을 가능케 한다.
이처럼 다양한 행보를 이어나가는 몽클레르의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는 서울, 런던, 상하이 그리고 뉴욕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데이비드 피셔의 큐레이션을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매장 전면은 지니어스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뒤덮여 있으며 몽클레르 지니어스의 주요 제품들부터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 컬렉션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오경호(c9@noblessedig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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